▒ ▒ ▒ 별과 함께 달을 끌어내리고 새날을 맞이하는 도량석으로 부터 찬솔바람, 소쩍이 울음, 청아한 깊은 밤에 이르기 까지 산사에서 살아가는 스님들의 맑은 삶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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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 (재우스님) 등록일 :, 조회 : 510, 댓글: 0
    참회   제우/사집과     안녕하십니까? 사집반 제우입니다. 11월입니다. 산중의 잎이 다 지고 여름동안 가려져 있던 산과 계곡이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계절입니다. 아..
  향싼 종이에선 향내가 나고 조회 : 651, 댓글: 0, 등록일 :
향싼 종이에선 향내가 나고 사교과/송벽   『법구경』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향을 쌌던 종이에서는 향내가 나고, 생선을 묶었던 새끼줄에서는 비린내가 나는 것처럼, 본래는 깨끗..
  일하며 놀며 배우며 조회 : 422, 댓글: 0, 등록일 :
  일하며 놀며 배우며 송일/사교과    고즈넉한 가을밤이 점점 깊어가고 있습니다. 풀벌레 우는 가을밤에는 뭐니뭐니해도 시 한편을 나누는 일이 참 잘 어울릴 듯합니다. ..
  그대 지금 간절한가 (덕원 스님) (1) 조회 : 501, 댓글: 1, 등록일 :
<그대 지금 간절한가>   저의 생에 단 한번밖에 없을 지금 이 순간을 간절하게 기다려온 저는 행복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대교반 덕원입니다. 저는 ‘그대 지금 간절한가’라는..
  주 인 (1) 조회 : 330, 댓글: 1, 등록일 :
자신을 사랑할 줄 안다면 자신을 잘 지켜야 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밤의 세 때 중 한번쯤은 깨어 있어야 한다.   먼저 자기를 바로 갖추고 그런 다음에 남을 가르치라 이와 같이 하..
  설이야기 조회 : 804, 댓글: 0, 등록일 :
  설이야기   설 맞이를 하기 위한 풍경은 세속도 그렇겠지만 절집안도 마찬가지로 분주하다.무엇보다 소임자스님들이 가장 고심하는 것은 설강정 만들기이다. 소임자스..
  산사에서의 겨울나기 조회 : 474, 댓글: 0, 등록일 :
살아오면서 처음으로 서류를 작성하고 철하고 보내는 등의 일을 보아야 하는 교무소임을 맡아 정신없이 소임을익히며  메주 4가마니 쑤어 만드는 운력도 대중스님들과 더블어 하고..
  백흥암 영운스님 조회 : 1,779, 댓글: 0, 등록일 :
호계삼소 - 김영옥    해인지 1998.11(201호)        올벼는 베어지고 남아 있는 늦벼가 비어 가는 들 지킬 때, 산등성이 억새풀은 머리를 ..
  나의 행자시절 - 영운스님 (2) 조회 : 1,457, 댓글: 2, 등록일 :
"바람처럼 구름처럼 신령스럽게" (영운 / 은해사 백흥암 선원장) - 해인 2006년 3월호   생각해보건대, 나는 아마 오랜 생을 출가수행자로 살았을 것이다. 중학교 때 먼 산을 바보라며 '김..
  노스님의 커피 - 수현 (1) 조회 : 861, 댓글: 1, 등록일 :
커피 하면 생각나는 아주 소중한 분이 계신다. 우리 모두는 그 분을 도감스님이라 부른다. 여든이 넘은 연세에도 커피를 너무 좋아하시고, 커피 맛을 젊은 우리들보다 더 잘 알고 즐기실 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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