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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비와 지혜의 등불을 밝혀요

    페이지 정보

    본문

    푸르름으로 채워져가는 온 산천이 새로운 기쁨을 주는 5월,
     
    아기 부처님이 룸비니 동산에서 처음으로 모든 생명을 위한
     
    지혜와 자비의 일곱걸음을 옮기던 그날처럼 환희롭고 아름답습니다.
     
    간절한 정성으로 밝혀 꺼지지 않은 난타의 등불처럼
     
    가까운 가족과 이웃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각자가 행복한 길을 찾아가는 소원등불을 함께 밝혀요.
     
    육법공양 올리실 분, 연등 접수하실 분은
     
     미리 석남사 종무소로 연락 바랍니다.
     
    여름 하안거 기간 동안의  백일간 백중 영가 기도도 접수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