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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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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련 석남사 침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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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석남사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4회   작성일Date 20-02-21 09:48

    본문

    枕溪樓
    獅子屈中無異獸 사자굴 속에는 다른 짐승이 없고
    象王行處絶孤縱 코끼리 가는 곳에 여우의 발자취는 끊어졌도다.
    雖知王舍一輪月 누가 알랴. 왕사성 둥근 달이
    萬古光明不滅長 만고 광명을 길이 소멸하지 않는 것을
    呵呵他日具眼者 우습도다. 다른 날 눈을 갖춘 자가
    見之當發大笑矣 보고는 마땅히 큰 웃음을 발하리라.
    莫謂慈容難得見 자용(부처님)을 뵙기 어렵다 하지말라.
    不離祇園大道場 기원정사 큰 도량을 떠나지 않았도다.
    因億毘耶當日事 인하여 비야리성의 당일 일을 생각하니
    一聲雷震三千界 한 소리 우뢰가 삼천세계를 진동하구나.
    知火知牛事希奇 불을 알고 소를 아는 일이 희유하고 기특하나
    知音相見正如是 지음이 서로 만남에는 바로 이렇게 하느니라.
    虛空境界豈思量 허공 경계를 어찌 생각으로 헤아리겠는가?
    大道淸幽理更長 대도는 맑고 그윽하여 이치 다시 길도다.
    但得五湖風月在 다만 다섯 호수에 풍월이 있으면
    春來依舊百花香 봄이 오면 옛날처럼 백화가 향기 풍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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