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산 호랑이 인홍큰스님을 그리며.. -2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12회 작성일Date 20-02-09 03:07 본문 모든 강물이 바다에 이르면 강으로서의 이름이 없어진다. 모든 사람도 불법이라는 바다에서는 평등하다. 부처님 바다안에서는 모두가 평등하고 정진을 거듭하다보면 언젠가 지혜의 바다에 이룰 수 있다. 목록 이전글가지산 호랑이 인홍큰스님을 그리며 -3부- 20.02.09 다음글가지산 호랑이 인홍큰스님을 그리며.. -1부- 20.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