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언론 솔바람에 담긴 천년의 숨결[3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81회 작성일Date 20-02-28 22:04 본문 이는 귀신에게까지 펴는 자비의 실천이다. 식사는 후루룩 소리를 내어서는 안된다. 한입에 먹야만 하며, 나누어 먹어서는 안된다. 쌀의 미는 까서 먹어야 하며 비벼서는 안된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 닫기 이전글불기 2556년 부처님 오신 날 20.02.29 다음글솔바람에 담긴 천년의 숨결[2부] 20.02.28